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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8 (금)

재벌보다 더 많이 벌었다…상반기 '연봉 킹'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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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연봉 킹' BTS 프로듀서 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하이브의 수석 프로듀서가 상반기 '연봉 킹'이 됐다는 소식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피독'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하는 38세 강효원 프로듀서는 올해 상반기 400억 원대 보수를 받았습니다.

같은 기간 상장사 임직원 중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건데, 399억 원에 달하는 주식매수선택권, 스톡옵션 행사 이익 덕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