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클릭> 두 번째 검색어는 '828m 올라간 승무원'입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한 승무원이 메시지 보드를 들고 서 있습니다.
2003년 개봉한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명장면을 연상케 하는 이 장면은 지상 828m 높이에서 촬영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의 꼭대기에 우뚝 선 모습인데,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죠?
첨탑에서 승무원이 움직일 수 있는 면적의 둘레는 단 1.2m에 불과했는데, 특수 효과 없이 드론을 활용해 롱 테이크로 촬영했다고 합니다.
에미레이트 항공의 한 승무원이 메시지 보드를 들고 서 있습니다.
2003년 개봉한 영화 '러브 액츄얼리'의 명장면을 연상케 하는 이 장면은 지상 828m 높이에서 촬영됐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칼리파의 꼭대기에 우뚝 선 모습인데, 진짜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하죠?
첨탑에서 승무원이 움직일 수 있는 면적의 둘레는 단 1.2m에 불과했는데, 특수 효과 없이 드론을 활용해 롱 테이크로 촬영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