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홍준표, 이준석 옹호… "떼지어 당대표 흔드는 일 없어야" 머니투데이 원문 서진욱기자 입력 2021.08.14 16: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