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원희룡 "이 대표, 오만 독선 좌시 않겠다"…김기현은 이준석 만나 논의 노컷뉴스 원문 CBS노컷뉴스 송영훈 기자 입력 2021.08.13 10:16 댓글 2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