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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수)

"모든 사람 부스터샷 맞아야"…미국, 백신 의무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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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에서 나이에 상관없이 전 국민이 백신 추가 접종, 즉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정부 기관의 백신 의무화 조치도 점점 확대되고 있습니다.

뉴욕에서 김종원 특파원입니다.

<기자>

고령층의 백신 부스터샷 필요성을 강조했던 앤서니 파우치 백악관 수석 의료보좌관이 앞으론 전 국민이 부스터샷을 맞아야 한단 의견을 내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