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의'를 올해 12월 화상으로 개최한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12월 정상회의에는 세계 민주주의 국가 정상들과 시민단체, 민간부문 대표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권위주의 체제에 맞서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를 규합하자는 목적으로 열리는 '민주주의를 위한 정상회의'는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중국과 러시아를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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