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차관급 고위 판사 갑질 논란…법원 직원 "너무 힘들다"(종합) 연합뉴스 원문 손현규 입력 2021.08.11 2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