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관련해 성적인 표현을 사용해 물의를 빚은 소마 히로히사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가 일본 도쿄로 출국했습니다.
소마 공사는 오늘(1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SBS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은 채 탑승장으로 이동했습니다.
앞서 모테기 일본 외무상은 지난 1일 자로 소마 공사에게 귀국을 명령하면서 이것이 징계성 인사는 아니라는 취지의 견해를 밝혔습니다.
김혜영 기자(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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