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日 '세 손가락 경례' 미얀마 축구대표팀 골키퍼 난민 인정 SBS 원문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입력 2021.08.10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