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의 한 양돈 농장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이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해당 농장에서 돼지 세 마리가 갑자기 폐사해 조사한 결과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발생 농장의 돼지를 매몰처분하고 경기, 강원 지역의 축산 차량 등에 대해 오는 10일 오전 6시까지 48시간 이동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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