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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값 역대 최고 상승...'고점 경고' 안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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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의 잇따른 과열 경고에도 수도권 아파트값이 9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쓸 수 있는 각종 정책에다 경고까지 쏟아냈지만, 시장에는 별다른 효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주 홍남기 부총리가 부동산 시장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대국민 담화를 내놨지만, 분위기는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지금 집값이 꼭지라고 경고했지만, 오히려 지난주의 역대 최고 상승률을 갈아치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