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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日 도쿄 신규 확진 첫 5,000명대...이틀째 최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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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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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폭발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일본 도쿄에서 신규 감염자 수가 처음으로 5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도쿄도 발표에 따르면 오늘 새로 감염이 확인된 사람은 5,042명으로 나타나 또 다시 코로나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도쿄에서는 어제도 4,16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최다를 기록했는데 이 수치가 하루 만에 다시 천 명 가까이 늘어난 겁니다.

오늘 열린 도쿄도 모니터링 회의에서 오오마가리 국립국제의료연구센터장은 "최근 1주일간 도쿄 하루 평균 감염자 수가 3,443명으로 나타나 약 한 달 만에 7배 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지금까지 경험한 적 없는 감염 확산이 진행되고 있다"면서 지금과 같은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앞으로 2주 뒤 감염자 수는 1만 909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도쿄도의 입원 환자 수도 3,399명으로 한 주 전보다 404명 늘었습니다.

이에 대해 모니터링 회의에 참가한 전문가들은 "입원 의료와 숙박, 자택 요양을 긴급 체제로 운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이경아 (ka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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