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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부스터샷 잠정 중단' 제안…미국 "잘못된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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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델타 변이에 이어 델타 플러스 변이 바이러스까지 국내에 유입된 상황에서 우리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역시 백신 접종을 서두르는 겁니다. 백신을 모두 맞은 뒤에도 감염되는 돌파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서 추가 접종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보건기구 WHO가 백신을 한 번 더 맞는 이른바 부스터샷을 잠정 중단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부자 나라들의 추가 접종 물량을 아껴서 백신이 부족한 나라 국민들에게 접종 기회를 주자는 겁니다. 미국은 WHO의 제안을 거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