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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오만해 유조선 공격 배후는 혁명수비대 드론 사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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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오만 인근 해상에서 자국 재벌측유조선을 공격한 주체로 이란 혁명수비대 드론 사령부를 지목했습니다.

이스라엘 국방부와 외무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상회 외교관들에게, "유조선을 타격한 것은 이란 혁명수비대 공군의 드론 사령관"으로, "이란이 중동에서 벌어진 수십 건의 테러 공격에 책임이 있고 예멘, 이라크 등에 대리조직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스라엘측은 "최근 이란의 공격은 국제 무역로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이는 항행의 자유를 겨냥한 국제 범죄"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만 인근 해상에서는 유조선 머서 스트리트호가 드론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공격을 받아 영국인 선장 1명과 루마니아인 보안요원 1명 등 2명이 목숨을 숨졌습니다.

윤지윤 기자(yjy2@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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