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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수)

최재형 '준비 없는 대선 출마'? 비판에 대한 생각은ㅣ썰전 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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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오늘(4일) 국민의힘 최재형 예비 후보가 대선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문재인 정부 감사 원장직을 사퇴한 지 38일 만입니다. 헌법 기관장의 정치 출마에 대한 시선을 의식했는지 출마 이유는 이렇게 밝혔습니다.

[최재형/국민의힘 대선 예비 후보 : 임기 6개월을 남기고 감사원장직을 사퇴하고,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무너져가는 대한민국을 지켜만 보고 있을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당내 강력한 경쟁자인 윤석열 후보를 염두에 둔 듯 우리나라는 정치적 분열 상태에 있는데 본인은 "정치적 부채가 없어서 국민 통합을 이룰 수 있다"고도 했습니다. 그리고 눈에 띄는 건 대선 출마 선언 전에 애국가를 부른 후보의 모습이었습니다. 최재형 캠프 측에서는 최 후보와 가족들은 가족 모임에서 국민의례를 하는 게 전통이라며 관련된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애국심이 강한 보수 후보라는 점을 강조한 걸까요. 최재형 후보의 대선 출마, 지지율에는 또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Q. 애국가 부른 최재형…조언 있었나?

Q. '준비 안 된 최재형' 비판 있는데?

Q. 최재형 대선 출마선언…평가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성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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