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4일 오후 3시 13분께 대구시 달성군 현풍읍 신기리 재생의류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창고 건물 5개 동까지 불이 번져 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차 42대, 헬기 2대, 인력 130여명을 동원해 진화하고 있다. 사진은 대구 달성군 공장 화재. 202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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