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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노 마스크 풀 파티' 호텔 고발키로…"명단도 반쪽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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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자체 파악한 파티 인원은 40여명인데 20명 명단만 제출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고 풀 파티를 개최한 강릉의 한 호텔이 파티 참가자들의 명단도 절반만 자치단체에 제출해 고발될 처지에 놓였다.


4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주문진읍의 한 대형 호텔에서 수십 명이 풀 파티를 벌인 현장을 급습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10일간 영업정지 명령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