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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약 100군데가 거절"...日 감염 폭발에 병상 확보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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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폭발적인 증가세로 일본에서는 코로나 감염자가 100곳 가까운 병원에서 입원을 거절당하는 사례까지 생겼습니다.

일본 정부는 중증 환자만 입원할 수 있게 방침을 바꿔 다급히 병상 확보에 나섰지만 의료 상황이 나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도쿄 이경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도쿄 시부야 밤거리.

긴급사태가 무색하게 젊은이들이 길가에 모여 술을 마시고 있습니다.

코로나 예방 수칙을 알리는 도쿄도청 관계자 앞에서 버젓이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