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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 없는 밤 바다, 물놀이 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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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 야간 시간대, 수난 사고 대응에 어려움

빠진 사람 위치 파악 어렵고 구조대원도 위험

안전요원 없어 구조 지체…익수자 발견도 어려워

[앵커]
해수욕장이 폐장한 후에도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는 사람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자칫 물놀이 사고가 난다면 안전요원도 없고 구조 작업도 어려워 소중한 목숨까지 잃을 수도 있지만 이런 취약 시간대에 발생하는 물놀이 사고가 적지 않은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김종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둠이 내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두 사람이 바다에 들어가 물놀이를 즐기는가 싶더니 파도에 휩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