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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가난하면 부정식품이라도 먹게 해줘야? 尹 발언 놓고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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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하면서 당내 견제도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 120시간 노동' 발언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이번엔, '병 걸려 죽을 정도가 아니라면, 부정식품이라도 없는 사람들은 싸게 먹을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이런 취지의 발언을 하면서, 또다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충격"이라면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