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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구글 인디게임 페스티벌 톱20 발표···프로모션·마케팅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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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제6회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 결승전에 진출하는 Top 20 개발사를 2일 발표했다. 구글은 “Top 20에는 게임의 창의성과 혁신성이 돋보이는 액션, RPG, 퍼즐, 아케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인디 게임이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에 선정된 개발사에 게임 프로모션, 멘토링 및 컨설팅, 마케팅 캠페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올해 ‘쿠키런’ 개발사 데브시스터즈의 지원금 1500만 원을 비롯해 유니티 프로젝트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인디 게임 개발사가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Top 20 개발사는 유저 심사위원단과 구글플레이, 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가 심사위원단의 평가를 받아 Top 10으로 추려진다.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되며 다음달 18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이어 Top 10 개발사가 9월 4일 개최되는 온라인 결승전에서 개별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게임을 소개하고, 심사위원단의 채점 결과를 합산해 Top 3 개발사를 최종 선발한다.

구글플레이 인디 게임 페스티벌은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차세대 주역이 될 인디 개발사들이 역량을 발휘하고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의 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이후 유럽, 북미 등 23개국으로 프로그램이 확산돼 현재는 전 세계적인 이벤트로 자리매김했다.

민경환 구글 한국 안드로이드 앱·게임 비즈니스 개발 총괄은 “인디 게임 시장 발전과 건강한 모바일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구글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며 국내 게이머에게 높은 작품성의 인디 게임을 선보일 수 있는 장을 지속 마련하고 인디 게임 개발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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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익 기자 bee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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