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묻힐 순 없다…이재명·이낙연 경쟁에 남은 4인방 '고군분투'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8.02 09:00 최종수정 2021.08.02 11:03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