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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고수온에 양식 물고기 15만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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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에 고수온 주의보가 발령된 이후 물고기 폐사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가 집계한 자료를 보면, 최근 일주일 동안 도내 양식장에서 물고기 15만여 마리가 폐사했습니다.

포항 양식장 8곳에서 7만8천 마리, 영덕 양식장 4곳에서 만 마리, 울진 양식장 2곳에서 6만3천 마리가 죽었습니다.

지금까지 폐사한 물고기는 대부분 강도다리로, 적정 생육 수온이 20도가량이지만 최근 이 지역 한낮 표층 수온은 27도에 육박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