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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 단종? 절대 안돼!”…청원까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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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단종설 갤럭시노트 출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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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올해 출시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해외사이트에선 갤럭시노트를 출시해달라는 청원까지 등장했다.

갤럭시노트 충성고객들은 “대화면, S펜과 같은 갤럭시노트 시리즈만의 ‘감성’을 다른 스마트폰이 대체할 수 없다”며 제품 출시를 촉구하고 있다.

30일 세계 최대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change.org)에 ‘신형 갤럭시노트를 가능한 다시 빨리 만나고 싶다’는 내용의 청원 올라왔다. IT매체 샘모바일이 주축이 돼 올린 청원에서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단종설을 공식화 하진 않았지만, S펜의 경험을 더 많은 기기로 확대하며 일부 팬들 사이에선 갤럭시노트 시리즈가 결국 단종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샘모바일은 “삼성전자가 내년 1분기에 갤럭시S22를 건너뛰고 대신 신형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출시하는 것 어떻겠느냐”고 ‘대안’을 제시했다. 플래그십 라인업을 격년으로 출시함으로서 모든 갤럭시 팬들을 만족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약 12시간 전에 올라온 해당 청원엔 7000명 가량의 전 세계 갤럭시노트 사용자들이 ‘동의’하며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출시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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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청원사이트 ‘체인지닷오아르지’(change.org)에 ‘신형 갤럭시노트를 가능한 다시 빨리 만나고 싶다’는 내용의 청원 올라왔다. 사진은 갤럭시노트 출시 청원 페이지. [체인지닷오아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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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삼성전자는 올해 초 신형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출시하지 않겠다 밝혔다. 대신 갤럭시노트 시리즈 고유의 S펜 경험을 갤럭시S21, 갤럭시Z폴드3에 확대했다.

대화면, S펜 경험과 같은 갤럭시노트 고유의 특징이 다른 제품, 특히 갤럭시Z폴드 시리즈로 확대되며 갤럭시노트 라인업의 필요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지난 2011년 첫 출시 이래 매년 900만대 안팎의 판매량을 올리는 삼성스마트폰의 대표 라인업이다. 특히 갤럭시노트, 갤럭시노트3, 갤럭시노트8 시리즈는 1000만대 이상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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