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양치기 소년' 화재경보기, '안전불감증' 키운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최근 주거시설 등에서 화재경보기 오작동이 크게 늘었는데요.

오작동이 잦으면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무뎌진다는 지적이 있어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혜린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 고양시 가구전문점 이케아 앞에 사람들이 웅성거리며 모여있습니다.

지난 휴일, 화재경보기가 울려 매장 방문 고객 3천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진 겁니다.

소방 확인 결과, 화재경보기가 울린 이유는 화재가 아닌 오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