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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하게 생겼네” 삼성 신형 폴더블폰 공식 케이스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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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3 공식 케이스 [출처=91모바일(91Mob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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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 “케이스에 ‘링’에 ‘벨트’까지 달렸네…어떻게 쓰는 거지?”

삼성전자의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 언팩 행사가 코앞에 다가왔다. 제품 외관과 제원에 이어 공식 스마트폰 케이스까지 유출됐다. 실용성을 강조한 디자인이 눈에 띈다. 삼성전자가 폴더블폰 ‘대중화’를 넘어 ‘대세화’를 선언한 만큼 함께 사용될 액세서리에도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삼성전자는 다음 달 11일 ‘갤럭시 언팩 2021’ 행사를 연다. 폴더블폰 2종과 함께 스마트워치 ‘갤럭시워치4 시리즈’, 무선 이어폰 ‘갤럭시버즈2’가 함께 공개된다. ‘갤럭시Z폴드3’는 7.6인치 내부 디스플레이 탑재로 대화면이 강점이다. ‘갤럭시Z플립3’는 6.7인치 내부 디스플레이와 1.9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로 휴대성을 높인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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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플립3 공식 케이스 [출처=91모바일(91Mob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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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플립3 공식 케이스 [출처=91모바일(91mob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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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 시간) IT 전문매체 91모바일은 삼성전자 ‘갤럭시Z플립3’ 공식 케이스 렌더링 이미지를 유출했다. 일반적인 형태의 가죽 케이스와 D링, 벨트 스트랩이 달린 케이스 등 총 5종이다.

독특한 디자인의 케이스들이 눈에 띈다. 먼저 D자 형태의 링이 달린 케이스다. 열쇠고리처럼 가방에 달아 휴대성을 높이거나, 열쇠고리 등 별도 액세서리를 달기 위한 용도로 추정된다. 지난해 갤럭시Z플립 LTE 모델이 출시됐을 당시 케이스 측면에 뚫린 구멍에 화려한 액세서리를 다는 ‘폰 꾸미기’ 열풍이 불었던 것을 적극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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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플립3 공식 케이스 [출처=91모바일(91Mobi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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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벨트’가 달린 케이스도 있다. 일반 바(Bar)형 스마트폰 액세서리인 ‘스트랩’ 용도로 추정된다. 위아래로 접히는 갤럭시Z플립의 구조 상, 시중에 판매되는 형태의 스트랩을 부착하기는 어려웠다. 평소 휴대할 때는 물론 펼쳐서 사용할 때 스트랩 사이로 손을 넣어 무게를 분산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올해 폴더블폰에 사활을 걸었다. 김성구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상무는 지난 29일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신형 폴더블폰은 제품 경쟁력을 크게 높여 고객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폴더블폰 대세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중화를 뛰어넘는 ‘대세화’로, 애플의 아이폰 시리즈와 차별화되는 삼성전자만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취지로 분석된다.

이를 위해 출고가를 대폭 인하한다. 전작에 비해 40만원 가량 저렴해진다. 예상 출고가는 갤럭시Z 폴드3 198만9800원, 갤럭시Z 플립3 125만4000원이다. ‘갤럭시Z폴드3’는 폴더블폰 최초로 언더패널카메라(UPC)가 탑재되고 S펜 입력을 지원하는 등 삼성전자의 기술력이 총집합됐다. ‘갤럭시Z플립3’는 커버 디스플레이를 키워 사용성을 높였다.

park.jiye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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