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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7월 30일 '뉴스 9'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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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자 양궁 안산 선수가 자신의 첫 올림픽에서 양궁 사상 첫 3관왕을 이뤄냈습니다. 준결승, 결승 모두 단 한 발에 승부를 결정짓는 연장전을 펼쳤지만, 강심장 안산은 담대함을 잃지 않았습니다.

2. 여자 25m 권총 김민정이 역전극 속에 은메달을 목에 걸고 사격 첫 메달을 신고했습니다. 높이뛰기 우상혁은 25년 만에 육상 종목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3. 윤석열 전 총장이 대권 도전 선언 한달 만에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윤 전 총장이 예상보다 빠른 입당을 결정한 이유, 직접 들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