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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대야에 물 받아 세수…택배노동자 폭염 속 이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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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연일 30도를 훌쩍 넘는 폭염 속에, 온종일 물건을 배송하는 택배 노동자들이 쓰러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저희가 한 택배 회사의 분류 작업장을 찾아가 봤는데요, 더위를 식힐 수 있는 건 먼지 낀 선풍기 몇 대가 전부였고, 세수 한 번 할 수 있는 세면대 조차 없었습니다.

김지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경기도 시흥 로젠택배의 분류작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