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의 남자들' 사라지고, 다툼은 남았다…인근 상인 "피곤하다" 머니투데이 원문 정한결기자 입력 2021.07.30 13:52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