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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속보]박상영·마세건·권영준·송재호 선수, 펜싱 에페 단체전 준결승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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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규 기자]
국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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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펜싱 에페 국가대표 박상영·마세건·권영준·송재호가 남자 펜싱 단체전 8강에서 스위스와 맞붙었다.

30일 2020 도쿄 올림픽 8일차 경기 중계가 진행되고 있다.

이날 대한민국 펜싱 에페 국가대표 박상영·마세건·권영준·송재호는 스위스와 남자 에페 단체전 8강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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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선수들은 3라운드까지 스위스 선수들을 압도하며 큰 점수차를 보여줬다.

4라운드까지 우위를 보이던 중 5라운드에서 박상영 선수가 미켈레 니겔러 선수에게 연속 실점하며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박상영 선수는 이내 점수를 쫓아가며 역전까지 성공했다.

6라운드에 출전한 교체선수 송재호 선수도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며 준결승을 향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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