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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까지 용산 미군기지 1/4 반환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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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미 당국이 현재 주한미군이 사용 중인 서울 용산기지의 1/4가량을 내년 초까지 반환하도록 함께 노력한다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용산기지의 반환 시기가 점점 다가오고는 있는데, 반환 기지의 환경오염 처리 비용을 누가, 얼마나 부담할지에 대한 논의는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곽상은 기자입니다.

<기자>

한미가 SOFA 합동위원장 명의로 발표한 공동성명의 핵심은 미군이 점유한 용산기지 가운데 일단 50만㎡ 정도를 내년 초까지 한국에 반환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