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10월부터 사업주 배우자·사촌도 ‘직장 갑질’ 땐 과태료 1000만원 헤럴드경제 원문 김대우 입력 2021.07.29 11: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