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10월부터 사업주 배우자·사촌도 ‘직장 갑질’ 땐 과태료 1000만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