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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높이 흙더미, 밑둥찍기가 '광주 붕괴 참사'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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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7명이 숨지고 다친, '철거 건물 붕괴 참사' 감정 결과가 나왔습니다. 건물 뒷쪽에 흙더미가 쌓인 상황에서 '밑둥찍기' 라는 무리한 철거 방식을 택한게 화근이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이런 상황을 만든 근본 원인은 '불법 재하청'에서 시작됐음도 확인됐습니다.

박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5층짜리 건물이 쓰러지며 도로를 덮칩니다. 철거 건물 뒷쪽에 3층 높이로 쌓은 흙더미가 쏠리면서 붕괴사고로 이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