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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채솟값 급등…시금치 1년 전보다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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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채솟값 급등…시금치 1년 전보다 92%↑

2주째 이어지는 폭염 탓에 일부 채소 가격이 급등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시금치 도매가격은 4㎏당 3만9,360원으로, 1년 전보다 약 92% 상승했습니다.

청상추 도매가격은 4㎏당 4만1,320원으로 62%, 같은 양의 적상추는 3만4,060원으로 16% 올랐고, 열무 44%, 양배추 29%, 깻잎은 12% 도매가격이 뛰었습니다.

폭염에 취약해 생산량이 감소한 데다, 코로나19 사태로 산지의 농사 인력이 줄어든 점 등이 가격 인상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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