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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7 (목)

신규 확진 1,800명대 전망…최다 기록 또 깨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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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 거리두기 3단계 시작

<앵커>

오늘(28일)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가 또 최다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어젯밤 9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으로는 이미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비수도권 확진자 비율이 40% 안팎까지 늘면서 비수도권에서도 거리두기 3단계가 시작됐습니다.

임태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밤 9시까지 집계된 신규 확진자 수는 1천712명으로, 전날 같은 시각보다 493명 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