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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발찌 끊고 달아난 '함바왕' 유상봉, 보름 만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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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소속 윤상현 국회의원을 돕기 위해 지난 총선에서 경쟁후보를 허위고발한 혐의로 재판을 받던 '함바왕' 유상봉 씨가 보석으로 풀려나 뒤 전자발찌를 끊고 달아났다가 보름 만에 붙잡혔습니다.

박기완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 승용차 한 대가 검찰청으로 들어갑니다.

'함바왕'이라고 불리는 유상봉 씨가 붙잡혀 이송되는 모습입니다.

유 씨는 지난 2010년부터 경찰 간부와 공기업 경영진 등에게 뒷돈을 건네거나 공사현장 식당, 이른바 함바 운영권을 주겠다며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여러 차례 구속됐다 풀려나기를 반복한 인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