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학생 피살사건 ‘신변보호’ 허술…순찰시간 제대로 파악 안돼 파이낸셜뉴스 원문 좌승훈 입력 2021.07.27 23:50 최종수정 2021.07.28 09:17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