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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 "나랑 결혼해줄래?" 올림픽 중 깜짝 청혼받은 아르헨티나 펜싱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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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뉴스] "나랑 결혼해줄래?" 올림픽 중 깜짝 청혼받은 아르헨티나 펜싱선수

아르헨티나 여자 펜싱 선수가 도쿄올림픽 개인전 경기 패배 후 인터뷰 중에 17년간 사귄 남자친구 겸 코치로부터 깜짝 청혼을 받았습니다.

마리아 벨렌 페레스 마우리세 선수가 생방송 인터뷰를 하던 중 남자친구인 루카스 사우세도 코치가 종이 한 장을 펼쳐 들고 카메라 쪽으로 들어왔습니다.

마우리세는 "나랑 결혼할래?" 라고 적힌 종이를 들고 있는 남자친구를 보고 비명을 질렀고 이내 무릎까지 꿇은 남자친구의 청혼을 받아들인 뒤 남자친구와 함께 인터뷰를 이어갔습니다.

그는 "(청혼 문구를 본 순간) 모든 걸 잊었다"며 "우리는 서로 많이 사랑하고 있고 남은 생을 함께 보내고 싶다.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돌아가 바비큐 파티로 기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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