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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이라크서 연내 전투임무 종료..."중국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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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미국이 다음 달까지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을 모두 철수하기로 한 데 이어 연말까지 이라크에서 미군의 전투임무를 종료하기로 했습니다.

9·11 사태 이후 중동과 테러 대응에 주력하던 지난 20년을 마무리하고 중국과 사이버 공격 같은 위협에 초점을 맞추려는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정책을 반영하는 것이란 분석입니다.

이동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현지시간 26일 백악관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무스타파 알 카디미 이라크 총리는 연내 이라크에서 미군의 전투임무를 종료하는데 공식 합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