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처 ‘1호 사건’ 조희연 교육감, “특채 적법했다”…수사 결론도 초읽기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7.27 08:54 최종수정 2021.07.27 17:10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