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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실종 중학생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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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실종 중학생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된 중학생이 이틀 만에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부산경찰청은 어제(26일) 오후 1시 10분께 해운대 중동 한 방파제 앞에서 중학생 A군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민간수상구조대원이 해변 수색 중에 발견했으며 신원 확인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앞서 25일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학생 2명이 실종된 뒤 1명이 발견됐으나 숨진 상태였고, 당국은 A군을 찾기 위해 수색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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