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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재소자 20여 명 코로나 시위하다 총살...민간 환자들은 정글로 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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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쿠데타 정국에 코로나 확산이 사실상 방치됐던 미얀마에서 코로나로 인한 참상이 끊이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대책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던 교도소 재소자들이 총을 맞고 20명 넘게 숨졌고, 민간인 환자 수십 명은 군경의 공격을 못 이겨 치료시설을 떠나 정글로 숨어들었습니다.

이여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 23일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 있는 인세인 교도소 재소자들이 반군부 구호를 외치는 소리가 교도소 밖까지 울려 퍼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