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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코로나19 확산 일로…호찌민시 '야간 통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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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수천명대 확진자 나오자 방역 강화…전날 호찌민서 4천555명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베트남 최대도시인 호찌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으면서 야간 통행이 금지된다.

26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호찌민시 당국은 이날부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통행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응급 진료나 방역 조치 이행이 필요한 때를 제외하고는 야간 외출이 전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