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7 (일)

'1,318명' 일요일 또 최다 기록…비수도권 확산세 뚜렷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어제 1,318명 발생해 일요일 확진자 기준 최다 기록을 새로 쓰며 20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해외 유입 환자 54명을 제외한 1,264명이 국내 발생 사례입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339명, 경기 343명 등 수도권에서만 749명 확진됐고 부산 83명, 경남 75명 등 비수도권에서 515명 나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13명 줄었고, 사망자는 4명 늘어 누적 2천 77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백신 1차 누적 접종자는 전체 인구 대비 32.9%인 1,689만여 명입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남주현 기자(burnett@sbs.co.kr)

▶ 도쿄올림픽, 뜨거운 현장 속으로!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