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관, 윤석열 겨냥해 “주인 뒤꿈치 무는 개가 갈 곳 정해져 있다”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21.07.26 07:36 댓글 5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