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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마스크 벗은 밤바다…'야간 개장' 거리두기는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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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비수도권의 거리두기가 모레부터 3단계로 상향되지만 강릉과 양양의 거리두기는 오늘 0시 기준 4단계로 긴급 격상됐고, 속초시도 어제부터 3단계로 격상됐습니다.

그런데 속초시가 이런 상황에도 야간 해수욕장을 개장했는데요.

방역 수칙이 지켜지지 않는 모습들이 곳곳에서 포착됐습니다.

홍한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강원도 속초해수욕장.

입장히기 전에 체온을 재고, 안심콜에 전화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