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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풍력발전이 환경을 망친다?..."생태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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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육상 풍력발전의 경우 신재생 에너지원임에도 산지에 만들어지다 보니 오히려 자연을 파괴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시달려왔습니다.

그런데 육상 풍력발전 단지 주변 지역의 생태적 가치가 오히려 단지 조성 이전보다 올라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주영 기자가 직접 풍력 발전단지를 찾아가 봤습니다.

[기자]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태기산입니다.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 20분가량 올라가다 보면 해발 1,100미터 지점에 태기산 풍력발전단지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