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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비행기 두대' 박수현에 안철수 "왕짜증 靑, 입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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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청와대 상황인식이 중증환자 수준"

파이낸셜뉴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22.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서울=뉴시스]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이 19일 오후 청와대 브리핑룸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도쿄올림픽 계기 방일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2021.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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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3일 청해부대 집단 감염 사태와 관련해 "청와대의 상황인식이 중증환자 수준"이라고 맹폭했다.

앞서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21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청해부대 집단감염) 보고를 받으시자마자 바로 참모 회의에서 정말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비행기 두 대를 보내서 다 후송을 했다"라고 말한데 대한 비판이다.

안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혈세로 나라의 녹을 먹는 사람들이 이래도 되나"라고 반문하며 "청해부대 장병들 집단감염에 반성하고 자숙해야 할 청와대가 귀국 수송기 보낸 것을 마치 대단한 일이라도 한것처럼 치켜올리고 자화자찬하니 폭염에 더위 먹었나"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아니면 국민 분노 유발하기로 작정한 것인가"라면서 "한마디로 공감능력도 책임의식도 제로(zero)인 양심 불량세력이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아울러 "왕짜증 나게하는 청와대는 제발 그 입을 닫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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