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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명 사상' 여수 탁송차 사고 운전자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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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경찰서는 탁송 차량을 운전하다 행인과 승용차를 치어 3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어제(22)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일 오전 9시쯤 여수시 서교동 한재사거리에서 5.3t 탁송 트럭을 운전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행인들과 승용차 10대를 잇달아 들이받아 19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차량을 불법으로 개조했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과적 여부 등을 추가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정혜인 기자(hi@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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