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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T직업전문학교 해킹학과 “프로젝트 실습으로 정보보안 전문가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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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사진=한국IT직업전문학교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한국IT직업전문학교 해킹학과는 IT분야에 관심 있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해킹보안산업의 규모가 확대되고 인력 수요가 증가하면서 해킹학과, 정보보안학과, 해킹보안학과 등 정보보안전문가를 전문적으로 육성하는 교육기관이 주목받고 있다.

한 IT업계 관계자는 “해킹 사건사고가 잦고 IT보안 인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보안인재 양성이 시급하다”며 “인력 수요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최근 젊은 층도 졸업 후 진로가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장되는 보안 분야뿐 아니라 프로그래머, 네트워크 엔지니어, IT 컨설턴트 등 다양한 IT 직군 커리어로 진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해킹과 같은 정보 보안 사고가 빈번해지면서 IT보안 관련 학과들이 고3 수험생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해킹학과는 해킹이라는 특수한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목표로 삼은 학생들을 타 대학보다 일찍 선발해 입학 전까지 선행관리를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IT직업전문학교 해킹학과는 정보의 유출, 시스템 손상 등의 불법 행위를 자행하는 악의적인 해커에 대항하는 윤리적 해커와 바이러스대응 전문가를 양성하며 미래 사회의 사이버정보전에 대비하는 보안전문가를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IT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과과정 및 실무능력을 겸비한 우수한 교수진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킹학과 학생들은 보안 기초부터 보안과정 이수, 정보보안 기사 등 보안 관련 자격증 취득, 보안의 다양한 분야 진출 및 학사편입 또는 대학원 진학이 연계된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해킹학과 학생들은 전공별로 사용하는 장비, 프로그램에 따라 실습환경에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전공에 맞는 해킹보안 전용 실습실을 활용하고 있다.

한국IT직업전문학교 정보보안계열은 해킹학과, 정보보안학과, 디지털포렌식학과(사이버수사), 융합보안학과(인공지능/IoT)로 구성돼 있다.

현재 2022학년도 신입생 선발을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주성남 기자 jsn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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